2017년 7월 여자친구랑 뜨거운 밤 보내고 갑니다. 불쏘시개 어떻게 하는게 몰라서 사장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잘 먹었어요. 그리고 음.. 새벽에 도망치듯 가서.. 제가 인사도 못드리고 갔네요. 좋은 경험 하고 갑니다. 또 ㅇ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