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방 잡아서 놀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적하고 뷰좋고 잡다한거 없이 딱 깔끔하고 데크도 딱 붙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자사장님이 특히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네요 새벽1시에 카드키 방에 두고 문닫는 바람에 주무시는데 깨워서 너무 죄송했어요 추석 선물도 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술깨고 보니 민폐 덩어리였네요 내년에 갈때도 여기로 잡을게요 그때는 조용히 놀다가겠습니다 ! 너무 감사했어요